[뉴스핌=문형민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디지털방송 전환으로 인한 수혜 기대로 상승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0.83%)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됐다.
대우증권은 이날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스카이라이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최지후 대우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와 KT의 합작 상품인 OTS는 디지털위성TV의 장점인 실시간 채널과 IPTV의 장점인 VOD서비스(약 9만여개)가 통합된 상품"으로 "지난해 말 OTS상품으로 가입자 120만명, 순증가입자 46만명,전체가입자 326만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3년간 수익과 영업이익의 CAGR은 15.4%, 34.0%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률은 2011년 9.5%에서 2013년 13.8%로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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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