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정부가 공공요금 동결에 인센티브 지급을 발표했으나 정작 그 기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어 땜질식 즉흥 처방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는 지자체에 대한 지원을 6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으나 정작 지자체 지원 기준, 즉 동결하거나 인상을 유보한 지자체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파주시가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고 경북상주시가 쓰레기봉투값 인상시기를 분산한 조치에 대해 인센티브가 어떻게 차별화돼 지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 것.
재정부 관계자는 9일 “아직 공공요금 동결이 물가에 미치는 효과가 계산된 것은 없다”며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행안부 방안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아야한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날 "아직 구체적인 인센티브 지급 기준이 나온 것은 없다"며 "6월 지급 예정이라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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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