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7일 러시앤캐시 등 4개 대부업체의 영업정지와 관련해 "지난해 말 검사서를 강남구청에 송부했다"며 "강남구청에서 2월 중에 행정처분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의 "대부업체 대한 영업정지 조치는 언제 이뤄지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권 원장은 또한 영업정지 기간 감면 가능성에 대해선 "대부업체에서 소명서를 제출했는데 이를 보고 강남구청에서 판단할 것"이라며 "강남구청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를 하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그는 "대부업체가 영업정지될 경우 서민금융 파장을 감안해서 서민들이 자금 빌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여러 조치를 하고 있다"며 "저축은행이나 기타 제2금융권을 이용하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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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