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포르투갈에 대한 금융시장의 새로운 공격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의 그리스 국채 손실 감수 논란이 불거지며 ECB의 국채 매입이 대폭 축소됐다.
ECB는 지난주 민간 채권단과 마찬가지로 ECB도 그리스 국채에 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
지난주 ECB가 그리스 국채 보유분에 대한 손실을 감수하거나, 최소한 그리스 국채 보유를 통해 이득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압력이 커지면서 ECB의 국채 매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다.
ECB에 따르면 지난주 국채 매입은 6300만유로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 2010년 5월 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국채 매입 규모는 2190억유로로 집계됐다.
ECB는 직전주엔 22억 4000만유로의 국채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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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