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약세로 출발했다.
지난주 피치가 유럽 7개국 등급 전망에 대해 하향 가능성을 시사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6분 현재 8348.90엔으로 전장 대비 52.82엔, 0.63% 하락 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46% 하락한 8363.39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 금요일, 4일만에 반짝 반등세를 보인 이래 또다시 하락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하락세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719.04포인트로, 전장 보다4.52 포인드, 0.62% 하락한 상태다.
SMBC 니코 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담당이사는 "요즈음 등급 전망 하향은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투자심리에는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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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