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국영화의 관객 상승과 3D 영화가 성장하는 것이 영화산업을 담당하는 업체의 실적개선에 도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19일 "CJ CGV는 내년에 자회사 손실이 100억 원 미만으로 축소되고 별도 기준 실적도 개선되면서 연결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올 한해 한국영화 관객은 20% YoY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외화를 찾은 관객은 8% YoY 감소한 것으로 예상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아바타 3D의 개봉 이후 2~3년이 지나간 2012년에는 3D 영화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ATP(Average Ticket Price)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성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이러한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40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DCF로 산출된 목표주가 3만4000원은 2012년 K-IFRS 연결 기준 EPS 2,472원에 14배의 PER을 적용한 것과 같다. 별도 기준 EPS 2825원에는 12배의 PER을 적용한 수준이다. 현 주가는 2012년 연결 기준 PER 10.5배로 하락 위험 보다는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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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