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중기중앙회 회장단 10여 명이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중기중앙회가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는 2008년 7월 이후 4년여 만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둘러보고 현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북에서는 북측 관계자들과도 규제개선 및 새로운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에는 10월 말 기준으로 123개 기업이 입주해 4만8000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 9월 누적생산액 1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 8월 생산액은 35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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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