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다음주 유럽연합(EU)에 약속한 경제개혁 관련 법안들이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사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8일(현지시간)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은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의회에서 경제개혁안들이 통과될 경우 사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현지언론들을 통해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앞서 이뤄진 2010년 공공재정 예산안 투표에서 과반에 못미치는 표를 확득하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는 등 본격적인 사퇴 압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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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