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내년 한국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1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 자료를 통해 한국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2012년 1.981%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PP 기준 GDP란 국가별 실질적인 구매력을 바탕으로 측정한 총생산 규모를 뜻하며, 한국은 구매력 기준으로 세계 총생산의 2% 남짓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는 2016년 한국의 PPP GDP 비중은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11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한국의 PPP 기준 GDP는 내년 이후에는 성장률 둔화와 신흥국 강세 등으로 매년 0.004%에서 0.015% 포인트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년 PPP GDP 1위 국가는 미국으로 18.708%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오는 2016년에는 중국이 18.038%를 기록하면서 미국의 전망치인 17.635%을 넘어서며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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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