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포피아가 삼성전자의 의료기기사업 본격시동 소식에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인포피아 주가는 삼성전자의 의료기기사업 본격진출소식에 힘입어 3%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주로 묶인 인피니트헬스케어와 뷰윅스등의 주가도 8~10% 이상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의료기기사업에서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이란 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한국과 미국 유럽에 각각 'XGEO(엑스지오)'와 'Samsung XGEO'라는 상표등록을 신청한 것이 의료기기 사업본격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것이다.
이와함께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사업확장을 위한 M&A(인수합병) 기대감도 주가상승에 한 몫하는 분위기다.
지난 3월 인포피아는 삼성전자가 헬스케어ㆍ건강등 신규사업과 관련된 M&A을 검토한다고 밝힌 뒤 피인수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5대 신수종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기를 선정, 오는 2020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매출 10조원을 올린다는 비젼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삼성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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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