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파라다이스가 영종도 공항공사 복합리조트의 단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 대비 370원(4.36%) 오른 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4일 10만평 부지의 IBC-I 지역 2단계 개발사업에 파라다이스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규모는 6621억원이고 계열사들이 SPC 주주로 참가하면서 파라다이스가 대주주로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영종도 카지노는 복합 리조트의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VIP 위주의 워커힐과 달리 연간 3300만명에 달하는 유동인구를 배경으로 일반인 대상의 영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사업권이 카지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업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매출 △이익의 규모 △이익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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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