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C형 간염 신규환자가 최근 6년간 2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C형 간염 DNA백신을 개발중인 VGX인터가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보다 6.61%, 80원 오른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강명순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05~2010년 C형 간염 신규환자 보고현황’ 자료분석에 따르면 C형 간염 신규환자는 2005년 2843명에서 2010년 5629명으로 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VGX인터는 지난 6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C형 간염 DNA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감염질환 전문의 김양수 교수팀과 병리과 손우찬 박사팀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VGX인터내셔널은 보유하고 있는 제조 기술을 이용하여 미국 자회사 VGXI,Inc.의 GMP 생산시설에서 DNA백신 후보 물질 전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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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