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리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폴리머용 전해약 소재와 신규전자소재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과 유가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 감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이어 "지난 6월 착공한 연산 4000톤 규모의 공장 증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2011년 말 부채비율 29.7%, 순현금 43억원이 전망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3분기 실적, 제품 Mix 개선과 원재료비 부담 감소로 당사 전망치 상회 전망
- 리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추정(당사 전망치 16억원). 이러한 실적 호조는 1) 폴리머용 전해액 소재와 신규전자소재 위주의 제품 Mix개선과 2) 유가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 감소에 기인. 특히 3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자사주 취득 및 상여금 지급 등)을 제외할 경우 동사의 분기 영업실적은 20억원 이상으로 추정. 4분기 영업실적은 전방업체의 재고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3분기 대비 일회성 비용 감소로 소폭 증가 전망
- 원통형 전지 수요 약세로 관련 소재 매출성장 역시 정체되는 양상. 하지만 고마진의 폴리머 전지용 전해액 소재가 호조를 보이며 동사의 전해액 소재부문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상황. 신규 전자소재 (EP코팅제, 전극바인더용 등) 역시 빠르게 일본 제품을 대체하며 양호한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
▶ 증설 순조롭게 진행 중. 안정적 재무구조와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valuation 주목
- 지난 6월에 착공한 연산 4,000톤 규모의 공장 증설은 순조롭게 진행 중 (공정률 80%). 10월 말 완공 예정으로 12월 상업생산 개시 전망. 전해액 소재 관련 설비와 기타전자소재 설비가 50:50이기 때문에 향후 고마진의 기타전자소재 비중 확대 전망. 고객사 Capa확대에 따라 2012년 동사의 추가적인 Capa 증설 가능성 매우 높음
- 하반기 제품 Mix개선을 반영해 2011년 동사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상향 조정. 매크로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2011년 말 부채비율 29.7%과 43억원 순현금 전망)와 Global Peer(전해액 소재업체) 대비 매력적인 valuation (동사의 2011년 PER 11.7배 vs. Global peer 평균 PER 14.6배)이 부각될 전망. 목표주가 20,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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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