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높은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투자가 유망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토러스증권의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5일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매장 확대까지 고려했을 때 큰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1995년에 ‘TBJ’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설립돼 현재 4개 브랜드(TBJ, Andew, Buckaroo, NBA)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이들의 2010년 매출액은 2,114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0.7% 증가,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약 1.3%p 개선된 5.7%를 기록했다. 이에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26.8% 증가하는 2,680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는 수준.
기존 브랜드에서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신규 브랜드의 매출 확대 기여가 기대되고 있는데다 스포츠캐쥬얼‘NBA’가 2011년 8월에 런칭되어 현재 16개 매장까지 확대되었으며, 2011년 말까지 약 33개 매장까지 확대될 계획인 것도 호재라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외형 성장과 함께 높은 성장을 부여하여 할 부분은 수익성 개선"이라며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107.3% 증가하는 25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