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오후장에서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3% 오른 23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골드만삭스를 중심으로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키움과 삼성 등 국내 창구 골고루 사자세가 들어오는 모습이다.
전날 리비아 카다피 정권의 붕괴에 건설업종이 수혜주로 부각된 가운데 우즈벡에서 8850억 가량의 공사를 수주 소식이 이중 호재로 해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인 Uzbekneftegaz와 한국가스공사, 호남석유화학, STX에너지로 구성된 합작회사인 'UZ-Kor Gas Chemicals LLC'과 8848억 44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스전에서 추출한 가스를 에틸렌으로 가공하는 중간 단계를 거쳐 고밀도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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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