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의회가 극적으로 채무한도 문제에 대해 합의함에 따라 아시아 외환시장서 엔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과 백악관이 적자를 감축하고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자는 데 합의했다며 부채 한도 상향 협상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힌 후, 달러가 강세 기조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일본 엔화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한국 시간 오전 9시 5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65% 상승한 77.90/92엔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달러/미달러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1.1029/33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일본 엔화는 호주달러화 대비로 일시 1.6%나 약세를 보일 정도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15% 오른 1.4379/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일시 1만 선 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인 뒤 전거래일 대비 156.97엔, 1.6% 오른 9990.85엔을 기록하고 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