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차익매물에 밀리면서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8.87엔, 0.4% 하락한 1만 43.5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35% 후퇴한 1만 47.1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 54.13엔을 고점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7거래일 연속 지수가 상승 마감한 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전날 중국 런민은행(PBoC)이 이날부터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힌 점도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즈호증권의 기술적 분석가 미우라 유타카는 "투자자들이 차익 매물을 내놓은 뒤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세를 취할 것"이라며 "이날 지수가 100엔 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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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