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분기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만381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광교 세종시 등 인기 공공택지와 분양 열기를 주도하는 부산 등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
◆ 광교, 세종시 등 공공택지
호반건설은 오는 8월 광교신도시 A18블록에 85~110㎡(25~33평형) 13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18블록은 상업시설과 인접했으며 남쪽에 원천저수지가 위치했다. 특히 수원시 매탄동이 부지가 가까워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9월 세종시 1-2생활권 L3블록에서 98~110㎡(29~33평형) 622가구와 M3블록에서 98~130㎡(29~39평형) 196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동쪽과 북쪽에 단독주택 부지가 있어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 지방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지방 중에서도 상반기 분양시장을 주도한 부산지역에서 신규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8월 사하구 다대동 다대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1326가구 중 6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이며 인근에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동원개발은 7월 중 북구 구포동 261번지에 97~130㎡(29~39평형) 107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지 서쪽에 낙동강이 흘러 조망권이 탁월하며 부산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덕천역이 도보 8분 거리다.
울산에서는 대림산업이 동구 전하동 일산아파트1지구를 재건축해 총 1475가구 중 84~163㎡(25~100평형) 330가구를 8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근로자 수요가 대부분으로 교육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