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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EBAY)의 주가 상승 걸림돌이었던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이베이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38달러로 제시했다. 신용카드 결제 및 수수료 관련 정책인 이른바 ‘더빈 개정안(Durbin Amendment)’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라 강한 주가 랠리가 기대된다는 얘기다.
최근 고점 대비 이베이 주가가 10% 가량 떨어진 상황이며, 이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2012년 예상 실적 대비 14배에 그쳐 상승 여력이 상당하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여기에 6%에 이르는 현금흐름 이익률 역시 투자 매력이라는 판단이다.
씨티그룹은 인터넷 섹터의 대형주 가운데 이베이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강조하고, 20%에 가까운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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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