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은행의 2011년 2․4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크지 않다며 ‘유지’ 의견을 내놨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은행권 2․4분기 순익은 현대건설 매각익(세후 약 2조 1700억원)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8% 급등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다만 충당금 외의 One-off요인을 제외할 경우는 전분기 대비 -18%의 다소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우리금융이 현대건설 매각익 중 절반 이상(당사 추정치 약 5000억원)을 부실채권 추가 상각에 투입하기 때문”이라며 “이 영향을 제외한다면 전분기 대비 하락폭은 약 7%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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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