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하락한 반면 대두 선물은 상승 마감됐다.
옥수수와 소맥(밀)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감이 주요 상품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경계감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그리스 부채위기 우려감과 중국의 인플레 경계감 등이 투자자들의 롱포지션을 청산하며 압박받았다.
대두 선물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장 후반 출현한 숏커버링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상승 마감됐다.
27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13센트, 2.0% 내린 부셸당 6.2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도 9.25센트, 1.4% 하락한 부셀당 6.6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선물의 경우 9.5센트, 0.7% 오른 부셸당 13.29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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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