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회원권 시장의 지루함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불황속에 공무원들의 골프 자제, 야간 조명금지로 인한 골프장의 영업시간 단축,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개인·법인들의 매수 심리 위축 등 내부적인 요인이 산적해있다. 중국의 긴축정책, 유럽발 금융위기, 미국 경기회복의 지지부진함을 등 외부적인 요인도 있다.
하지만 중저가 대를 중심으로 저점 매물 소진되고있어 분위기 반전을 하고 있는 종목들이 눈에 띄고 분양 중에 있는 신규 골프장 중 분양이 마감된 상품도 볼 때 앞으로의 전망이 어둡지만은 않아 보인다.
◇ 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는 정확한 매수 파악이 힘든 상황에서 거래량이 미미해 보합세가 굳어졌다. 최근 분양중인 골프장들이 무기명회원권을 너도나도 분양하면서 법인들의 시선이 분양 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어 금액대가 비슷한 초고가대와 고가대 회원권들의 거래가 힘든 상황이다.
레이크사이드, 남부, 가평베네스트는 보합세 남촌, 렉스필드, 이스트밸리는 약보합세다. 고가대의 경우에도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밸리, 아시아나, 신원은 약보합세 서원밸리, 송추, 서울, 한양은 보합세이다.
◇ 중가대 회원권
용인권의 약세가 눈에 띄며 여주권 또한 매물 누적으로 낙폭이 큰 상황이다. 거래량 자체가 부진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 볼 필요가 있는 종목들이다. 88, 뉴서울, 기흥, 블루원용인은 보합세 뉴스프링빌, BA비스타, 블루헤런, 자유, 발안은 약보합세 제일, 남서울, 은화삼은 매수증가로 소폭 상승했다.
◇ 저가대 회원권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회원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세가 저점에 형성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용인권의 태광, 한성, 한원, 프라자, 시그너스, 강촌 엘리시안은 약보합 이포, 인천국제는 보합 수원, 양지파인, 라데나는 매물 소진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중회원권의 경우 전반적인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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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