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인상 협상을 벌이고 있는 6명의 민주-공화당 의원들이 세금과 헬스케어에 대한 공화당과 백악관의 커다란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는 7월 1일까지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15일(현지시간) 제시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 주재로 이날 회동한 6명의 의원들은 아직 장애물들이 남아 있지만 7월 1일까지 협상이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밴 홀렌 의원은 "가야할 길은 여전히 멀다. 최종 목표지까지 도달하려면 많은 장애물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화당 상원 원내 부대표 존 킬 의원은 7월 1일이 목표지만 그때까지 협상이 타결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의회가 앞으로 수년내 재정적자를 수조 달러 줄이지 못할 경우 자동적으로 재정지출을 삭감하고 세금을 올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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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