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상FNF 종가집은 20년 전통 김치 발효 및 유산균 개발 노하우를 근간으로, 신선유지를 위한 발효특허 기술에 따른 항균제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ENT’(특허번호:10-2009-0018086)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ENT’는 김치로부터 분리한 유산균으로, 100% 국산 식물성 원료인 배추, 무 등을 발효해 만든 항균제다. 이는 위해미생물에 대한 강력한 항균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며, 김치로부터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은, 식품으로 사용해도 안전한 GRAS(안전성 인증)로 등재된 유산균으로 발효됐다.
특히,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ENT’는 식품 위해미생물에서 생성되는 물질로부터 보호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위해미생물 저해효과로 인해 제품 내 부패 유발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해 유통기한을 연장 시켜 줄 뿐만 아니라, 합성첨가료 대체 상품의 역할로 제품의 안전성 확보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이에, 대상FNF 종가집은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ENT’가 방부제 성분 등 유해 첨가제 대체제로 사용 가능하면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와의 B2B사업이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은 현재 ‘김치 및 육가공제품’ 등에 자체 제품 내 이미 적용, 판매 되고 있으며, 점차 전 제품 라인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에는,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을 적용한 ‘오래오래 맛있는’ 김치 제품을 출시했으며, 유산균 발효액을 넣어, 김치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게 했다.
대상FNF 마케팅팀 박대기 팀장은 “식물성유산균발효액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의 유통기한을 최소 50% 이상 연장시켜 수출상품의 판매 극대화도 기대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한 김치의 다양성 발굴로,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한식세계화에 더욱 앞장 서 나갈 것”이라 전했다.
대상FNF 한국식 신선연구소 류병희 박사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김치 유산균 연구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종가집은 신선식품을 보다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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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