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새벽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7분께 장호원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양계장 건물이 전소 중인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인원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으며, 신고 접수 1시간 30여 분 만인 오전 2시 1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오전 5시 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