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1079~1089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9일 하나은행 FX팀은 “미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리스 채무조정 우려에도 유로그룹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유로화가 고평가됐다는 진단도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힘을 실었다”고 분석했다.
하나은행은 “선물옵션동시 만기일을 맞아 코스피지수가 변동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유로화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흐름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환율은 1080원 중후반대에서 주거래 움직임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네고물량이 나오면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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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