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롯데삼강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49억원, 영업익 225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에 이어 실적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주력제품인 유지제품과 아이스크림 판가의 상승했다"며 "식품부문의 매출확대와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흑자전환이 실적호전의 주요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롯데삼강과 5개 기업간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2010년 합산 실적이 매출액 1조 3570억원, 영업익 650억원, 자산 1조 1707억원이 이를것"이라며 "대형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가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39만 1000원에서 42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주요 보고서 내용이다.
■ 2분기에도 실적호전추세 유지가능 할 것으로 예상
롯데삼강의 2분기 실적(K-GAAP 기준)은 매출액 1949억원(+19.2%, YoY), 영업이익 225억원(+10.3%, YoY), 당기 순이익 207억원(+1.1%, YoY)을 기록하여 1분기에 이어 실적호전 추세가 유지 될 것으로 예상
주력제품인 유지제품과 아이스크림의 판가가 상승하였고, 식품부문의 매출확대와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흑자전환이 실적호전의 주요요인
■ 계열사간 합병을 통해 대형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가능
롯데삼강의 성장 모멘텀 중 가장 먼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롯데그룹의 식품부문 계열사간 합병 작업일 것으로 예상
현재 합병가능 기업은 롯데햄, 롯데후레쉬델리카, 롯데브랑제리 등 3개의 계열사와 롯데삼강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웰가와 파스퇴르유업 등 총 5개 기업
롯데삼강과 5개 기업간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2010년 합산 실적이 매출액 1조 3570억원, 영업이익 650억원, 자산 1조 1707억원에 이르러 대형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가능 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2만 1000원으로 상향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되며, 계열사간 합병이 조만간 가시화되고, 최근 라면회사 인수도 추진하는 등 식품회사 M&A를 통해 대형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가능 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추정을 상향하여 목표주가는 39만 1000원에서 42만 1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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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