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 주가가 수급상의 문제로 거래 엿새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10만500원에 거래, 전날대비 7.37% 떨어졌다. 지난 16일 이후 줄곧 내림세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수급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는 데에는 크게 펀더멘털과 수급상의 문제로 나눠지는데 현재 LG전자 펀더멘탈엔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 일부 기관의 매도가 수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 대형 자문사가 LG전자 비중을 줄이면서 매물이 쏟아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IT관련주가 수급 문제로 급락하는 경우 대부분 1주일 안에 주가가 복원된다”며 “현재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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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