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은 4400억원 규모의 EVA 생산시설 공사 계약식을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시프켐(SIPCHEM ) 본사에서 가졌다.
27일 GS건설은 EVA(Ethylene Vinyl Acetate: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생산시설 공사에 대한 낙찰통보서를 지난 해 말 접수했으며 공사규모는 약 4400억원 (3.85억불)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위치하는 알-쥬베일 산업단지는 전세계 석유화학 제품의 약 7%를 생산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의 산업단지이며, GS건설은 연간 20만톤의 EVA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및 기타 부대 시설을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도급 방식으로 건설하게 된다.
발주처는 사우디의 민간 석유화학기업인 시프켐社와 국내의 한화케미칼이 합작투자해 설립한 IPC社로, GS건설은 지난 해 12월 낙찰자로 선정된 이후 설계·조달 및 초기공사 준비작업에 착수해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했다.
계약식에 참석한 장무익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은 “GS건설의 차별화된 우수한 기술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번 EVA 분야 진출로 기존에 강점을 보였던 정유, 가스 등의 분야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신시장 개척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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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