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2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도 한주동안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9종목에 달이었다.
또한 지난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2종목뿐이었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OCI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연일 상승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OCI의 주간 수익률은 14.45%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1.77%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일본 원전 사태로 2011년 태양광 수요가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폴리실리콘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호남석유는 주간수익률 12.17%, 시장평균대비 9.49%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화학 업종 상승 싸이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1분기 실적 호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신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한솔케미칼 역시 지난주 10.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IT용 과수 점유율 1위 업체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다며 현대증권은 원재료가격 전가에 따른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대한항공으로 주간수익률 -5.64%, 시장평균대비 -8.23%p를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원화강세 추세로 인한 해외여행객수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유가 불안정 감소 추세로 향후 실적 변동성 감소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녹십자도 주간수익률 -0.68%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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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