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빙그레는 21일,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과 뉴욕 코리안소사이어티가 함께 주최하는 '행복을 팝니다, 1960~1980년대 한국 소비재 디자인' 전에 바나나맛 우유가 대표 디자인 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일상 속 디자인 문화를 소개하고자 열렸으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외에도 라디오와 고무신, 새마을깃발, 칠성사이다 등이 출품됐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3일까지 열리며 내년까지 추가로 시카고 및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1974년 첫 출시된 이후 37년이 넘는 장수 브랜드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한국디자인 문화재단이 선정한 ‘코리아 디자인’ 52 목록에 선정되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 바나나맛 우유는 맛과 함께 풍만한 용기 디자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며 "바나나맛 우유가 비빔밥처럼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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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