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번달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다소 완만해졌으나 전체 민간경기는 강력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장조사업체인 마르키트는 4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6.9로 직전월에 기록한 근4년래 고점인 57.2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만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3.2로 직전월의 52.3에서 상승하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7.7로 직전월 수치 57.5 및 전문가 전망치 57.0을 각각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60.0으로 직전월의 58.5에서 상승한 반면, 투입비용지수는 82.2에서 79.6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7.8을 기록, 직전월의 57.6 및 전망치 57.1을 각각 상회했다.
특히 4월 고용지수는 53.6으로 직전월 53.1에서 상승,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