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높았으나 전월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면서 적자폭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미국 상무부는 2월 무역수지가 457억 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직전월의 469억 7000만 달러(463억 4000만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축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전문가 사전 전망치인 455억 달러 적자보다는 악화된 결과다.
수출이 1651억 2000만 달러로 1.4% 감소했으며, 수입도 1.7% 감소한 2108억 8000만 달러에 그쳤다.
국가별로 대중 무역적자가 188억 4000만 달러로, 직전월의 232억 7000만 달러에서 개선됐다.
OPEC 국가들에 대해서도 93억 8000만 달러 적자에 그치며 직전월의 99억 5000만 달러 적자에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