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올해 하반기에는 펀드정보 앱서비스를 스마프폰과 타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지난 4월 구축한 '모바일 통계서비스*(m*FreeSIS)' 시스템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개발해 올해 하반기 이후 펀드정보 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앱서비스에서 제공정보는 모바일프로그램의 특성(용량, 속도 등)을 감안하여 투자자가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보로 최소화해 관심펀드 수익률 정보, 개별 펀드정보, 펀드시장 기본통계 및 펀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링크방식을 통해 각 메뉴간 연결검색을 활성화하여 이용 편리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관심펀드 조회를 통해 개인 수익률 등 주요 관심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판매회사의 잔고통보나 운용사의 펀드 운용보고서에 대한 불만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펀드투자정보에 관한 금융회사별(특히, 자산운용사)의 앱 개발 수요를 흡수하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감원에서 보도자료로 제공한 '펀드투자 유의사항' 및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펀드투자가이드'를 담아 펀드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펀드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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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