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오후들어 상승 폭을 확대, 1%내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우려했던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추가 긴축 조치가 없었고,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것이 배경이 되고 있다.
1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4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01포인트, 0.83% 상승한 3055.0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 오른 3037.91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3050선 위로 올라섰다.
광산 및 철강주를 포함한 우량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선화에너지는 5% 이상 급등하고 있고 바오산 철강은 2.35% 오르고 있다.
훠타이증권의 조우 린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이 지난주 금리 인상을 단행했기 때문에 추가 긴축정책은 연기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며 시장의 강세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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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