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1080원에 대한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4일 하나은행은 외환보고서를 통해 "미국 3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증시의 상승과 이를 반영해 하락한 역외환율의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최근 고점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증시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이어갈 경우 달러화는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화 하락을 저지할 강력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최근 급락에 대한 레벨 부담과 개입 경계감, 결제수요 유입 등으로 급격한 하락폭은 제한된 채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하며 1080원에 대한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0~109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