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씨티은행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수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원더풀 홈런 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통장은 기본이율 연 0.1%(세전)로 지정된 누적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가산되며 선택 구단이 누적홈런을 칠 경우 우대이율을 제공해 금리가 두배까지 적용 가능하다. 또한 홈런 1위 선수의 홈런 개수가 50개 이상이거나 프로야구 관중수가 6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된 경우 기록갱신 이율을 제공한다.
금리 혜택과 더불어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평균잔액을 90만원 이상 유지 시 ▲자동화기기(ATM) 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타행 출금·이체 수수료(출금 월 8회, 이체 월 5회) 면제 ▲각종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외화 환전·송금 거래 시 환율 35~40%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원더풀 홈런 통장과 'A+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점심식사, 학원비, 병원비, 마트 결제 금액에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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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