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찰스 슈왑은 소매중개사인 옵션스엑스프레스(OptionsXpress Holdings)를 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가격은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옵션스엑스프레스의 금요일(18일) 종가에 17%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17.91달러에 해당하며 거래는 전액 주식교환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양측이 공동으로 발표한 거래 조건에 따르면 옵션스엑스프레스의 주식은 1주당 슈왑주식 1.02주와 교환된다. 거래는 올해 3분기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옵션스엑스프레스는 지난달말 현재 38만5200개의 계좌와 81억 달러의 고객자산을 갖고 있다.
슈왑은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통합운영 첫해에 8000만달러의 매출과 경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슈왑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전 11시46분현재 0.85% 이상 떨어진 17.41달러, 옵션스엑스프레스는 15% 이상 급등한 17.6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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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