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돌아선 데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강화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점차 늘고 있어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1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7포인트(0.12%) 내린 1953.27을 기록 중이다. 한때 1937포인트까지 밀리던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8억원, 570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고 개인이 218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총 1700억원 매도 우위다.
철강금속과 비금속광물, 화학, 전기전자(IT) 등은 상승하고 있으며 운수창고, 유통, 보험, 증권, 전기가스, 기계 등은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현대차, 포스코,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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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