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여행업계가 직견탄으로 맞으면서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에 관련주인 모두투어, 하나투어가 모두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날대비 3750원, 10.22% 급락해 3만 295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투어도 9.01% 밀리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지난 주 금요일 일본 주요 공항이 폐쇄됐다”며 “이로 인해 단기적 실적 영향뿐만 아니라 향후 일본 여행 수요가 당분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이어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에 대해 모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행했다.
모두투어는 기존 5만3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나투어는 6만1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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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