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고문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3일 주식시장에서 일신석재, 쌍용정보, 모헨즈 등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주로 거론된 종목들이 일제히 상한가로 장을 출발했다. 이밖에 삼양식품도 4% 상승세로 시초가를 형성,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위 간사는 조용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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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