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EU의회의 한·EU FTA 비준 승인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협회는 18일 "한·EU FTA가 발효되면 국내 수요업계의 EU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합작사에 대한 철강제품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페로니켈, 페로크롬 등 주요 철강원료의 기본관세 즉시철폐를 통해 우리 철강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경쟁여건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우리나라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수출신장과 세계최고의 가격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국회에서도 한·EU FTA의 조기 비준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내 철강기업들은 FTA정책을 적극 활용해 세계철강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정부도 세계철강교역 자유화를 위한 선도국으로서 FTA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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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