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증권은 17일 위메이드에 대해 중국 미르3 실적이 반영되는 올 하반기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했다.
한화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2억원과 58억원으로 QoQ 6.7%와 18.2%씩 감소했다"며 "이는 콘텐츠 노후화로 인해 국내외 전반적인 매출이 3분기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 미르2는 QoQ 2.6% 감소에 그치면서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판단했다. 지스타 참여로 마케팅 비용이 늘었지만 지급수수료 등이 감소하면서 영업비용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나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2010년 대비로는 YoY 7.9%와 13.0%씩 성장할 것"이라며 "매출액의 주된 성장요인은 3분기 상용화가 기대되는 중국 미르3와 4분기 상용화가 기대되는 창천2"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의 목표주가 3만 7000원으로 19.6%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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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