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진중공업이 직장폐쇄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2150원(5.56%) 떨어진 3만6500원에 거리중이다.
이날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장중한때 전일대비 2.07% 상숭세를 보였지만 직장폐쇄 소식에 급락했다.
이와함께 한진중공업홀딩스 역시 전일대비 5.17% 급락하며 5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진중공업은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 울산공장, 다대포공장 등 3곳을 직장폐쇄하기로 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부산영도구청과 사하구청, 울산 남구청에 직장폐쇄 신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사측은 "협력업체 및 조업 희망 조합원의 정상적인 업무수행과 회사의 시설 보호 등을 위해 직장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신고서 접수가 곧 이뤄질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도조선소, 울산공장, 다대포공장 외각 부속시설에 대해 이날부로 파업에 참여중인 금속노조부양지부 한진중공업지회 생산직 조합원 전원 및 제3자에 대해 출입을 엄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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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