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네오팜은 자사 브랜드 ‘닥터엠엘이’(Dr. MLE)’ 모델로 탤런트 이윤지를 발탁하고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 엠엘이’는 네오팜의 15년 연구 및 개발 노하우가 총집결된 MLE(Multi-Lamellar-Emulsion)라는 독자기술로 탄생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기초화장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닥터엠엘이의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윤지의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매우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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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