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3~6개월 이후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민간 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27일(현지시간) 유로존의 11월 경기선행지수(LEI)가 114.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3% 오른 10월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내년 상반기에도 유로존의 경제회복세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유럽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쟝-클로드 마니니는 "다만 여전히 우세한 하방위험 전망과 각국정부의 내핍정책 등이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독일과 스페인의 LEI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역내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고르게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