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에서 4년 동안 남모르게 개인투자자들을 도우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인물 슈퍼개미 ‘복재성’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그가 TV에 출연하면서 모습을 보이게 되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젊은 나이에 성공한 그의 모습을 보고 자신과 비춰보면서 스스로 분노하고 있다.
슈퍼개미 ‘복재성’ 그는 19살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한 실제 주인공으로 ‘20대 100억 부자’로 TV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SBS플러스 ‘돈의교본 사파이어’에 출연해 자신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런 그가 현재는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복구를 돕는 일을 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재성’씨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23세 스카웃제의를 받으며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활동당시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고액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였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부와 명예를 버리고 애널리스트를 은퇴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힘들었던 시절처럼 손실로 힘들어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그때 당시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네이버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카페개설과 동시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하여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을 하는 일이었다.
애널리스트 활동당시 특권층에게만 제공되었던 추천종목을 아무런 등업조건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조그만 동호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카페는 무료추천종목이 4년 동안 진행되어 오면서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회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Daum 카페 회원 수만 27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 부분은 이슈가 되어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의 카페에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접속하고 있는데 하루에 가입자만 해도 수 백명이 될 정도로 아직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천종목은 그가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돈을 많이 번 슈퍼개미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슈퍼개미로 기억이 되고 싶다는 글을 카페에 올려 그의 열정을 대신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피니트헬스케어,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시노펙스, 삼성전기,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기아차, SSCP, CT&T 등 이런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