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일본 경제가 내년에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이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수요일 임시 각료회의를 통해 2011 회계연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를 '제로(0%)' 수준으로 예측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은 전망이 실현될 경우 일본 경제는 2008 회계연도 이후 처름으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게 되는 셈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2010년 마지막 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10월 제출한 반기 경제 및 물가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4월부터 개시되는 2011 회계연도의 CPI 전망치를 0.0%~0.3% 범위, 중심치는 0.1%로 제시했다. 지난 7월에 제출한 전망치보다 상단이 0.2%에서 0.3%로 약간 높아진 것이다.
BOJ는 회계연도 2012년 CPI 상승률은 0.6%(0.2%~0.8% 범위)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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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