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7일 태양광산업에 대해 “최근 중국정부의 태양광 산업 지원정책 발표가 있었다”며 “중국정부의 지원정책 발표가 어느 때 보다 강력한 태양광산업 지원의지 표명이었고 일부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정책이 함께 제시돼 향후 중국의 급격한 태양광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태양광산업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 중에 OCI, KCC, 웅진에너지, 오성엘에스티 등 태양광 food chain 중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제조업체들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태양광 산업 고속성장의 수혜를 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중국의 태양광산업,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고속성장 전망
최근 중국정부의 태양광 산업 지원정책 발표가 있었음
금번 중국정부의 지원정책 발표가 1) 어느 때 보다 강력한 태양광산업 지원의지 표명이었고, 2) 일부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정책이 함께 제시되었으며, 3) 중국 내 태양광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흥미로움. 향후 중국의 급격한 태양광산업 성장이 기대됨
중국의 2011년 신규 태양광발전 설치량 컨센서스가 약 900MW( vs 2010년 600MW)이나,실제로는 1GW를 크게 상회할 전망
한편, 때 맞추어 Photon Consulting, ISuppli, IMS 등 태양광산업 컨설팅 기관들이 최근 2011년 글로벌 태양광 수요 전망치를 15~27GW(vs 2010년 15~16GW)로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
글로벌 태양광산업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 중에 OCI, KCC, 웅진에너지, 오성엘에스티 등 태양광 food chain 중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제조업체들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태양광 산업 고속성장의 수혜를 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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