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우리금융그룹 민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예비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가 오늘(26일) 오후 5시 마감된다.
LOI를 제출을 통한 예비입찰에 참여해야 본입찰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이날 우리금융 인수전의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에 이어 금융권의 새판짜기를 완성하게 될, 이번 입찰에 누가 참여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일단 우리금융은 독자적 민영화를 위해 우리사주조합 명의로 입찰 의향서를 낼 예정이고, 보고펀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남 광주은행은 인수를 희망하는 주체들이 여러 곳에서 등장하면서 가장 뜨거운 인수경쟁을 벌일 것이란 관측이다.
▲ 사진은 우리금융그룹 LOI 접수처가 마련된 여의도 대우증권빌딩이다. 접수 창구는 대우증권 15층에 있는 접견실에 마련됐고, 대우증권 IB파트에서 접수인력을 지원한다.















